주원, 부동산 앱 '직방' 새 광고모델···TV CF, 지하철·버스광고 등
[한국뉴스투데이 이소언 기자] 방이 필요한 이들에게 방을 구해주는 특수요원으로 변신한 주원.‘직방’은 오피스텔·원룸·투룸의 전·월세 정보를 전문으로 소개하는 서비스로 지역·가격 조건 등을 설정하면 매물 정보와 함께 실사진을 제공한다. 현재 직방 이용자는 500만명에 달한다.
지상파 TV CF로 부동산서비스 광고를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주원은 특수요원 콘셉트에 맞춰 ‘직방’의 광고 촬영을 마친 상태며, 이번 달 지상파 TV와 영화관, 지하철, 버스 광고 등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직방으로 방 둘러보기] "방 구할 때 직방" http://ref.ad-brix.com/v1/referrallink?ak=696464619&ck=611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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