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승 2무 1패가 된 전북은 조 2위로 16강에 올라 G조 1위인 중국의 베이징 궈안과 8강행을 다투게 됐다.
16강 진출을 일찌감치 확정지은 F조의 성남은 일본의 감바 오사카에 2대 1 역전패를 당했다.
[한국뉴스투데이 강석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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