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일본 화장품업체인 '긴자 스테파니 코스메틱스' 지분을 전량 인수해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섰다.1차로 지분 70%를 91억 엔, 우리 돈으로 천 319억 원에 인수하고, 잔여 지분 30%는 3년 안에 사들이기로 했다고 LG생활건강은 밝혔다.LG생활건강은 긴자 스테파니를 통해 더페이스샵과 숨 브랜드 일본 판매를 가속화하고 빌리프, 보브 등 브랜드 진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호성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성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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