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부경찰서는 전화 통화를 하다 일방적으로 끊었다는 이유로 동급생을 폭행한 혐의로 16살 A 양 등 여고생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A양 등은 지난 6일 오후 3시쯤 인천 용현동의 거리에서 같은 학교에 다니다 전학을 간 17살 B 양을 수차례 때려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김여일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여일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