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경제 충격주려는 세력 소행 추정
미 정보당국은 최근 중국판 트위터로 불리는 웨이보에서 나돈 김정은 부위원장의 암살설을 뒷받침할만한 증거를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 정보당국은 1주일 이상 김정은 암살설을 조사했지만 신빙성 있는 사실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CNN에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미 정보당국 관계자는 이번 소문이 남한 경제에 부정적 충격을 주려는 세력의 소행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김호성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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