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밤 10시쯤 서울 충청로의 모 고시원에서 에이즈 환자 57살 박 모 씨가 숨져 있는 것을 고시원 동료 김 모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에이즈 환자인 박 씨가 평소 약을 먹지 않고 과음을 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여일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여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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