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선수 세 명 5위권 진입 우승 경쟁 치열
신지애가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는 완벽한 플레이로 중간 합계 8언더파 공동 2위에 올랐다.
14번 홀까지 경기를 마친 양희영과 최나연도 각각 8언더파와 7언더파로 선두를 바짝 추격했습니다.
호주의 카리 웹이 14번 홀까지 합계 10언더파로 선두에 나선 가운데, 악천후로 경기를 마치지 못한 선수들은 3라운드에 앞서 2라운드 잔여 경기를 펼칩니다.
김도화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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