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구단과 소속 선수 전원 각서 받아 한국농구연맹 KBL은, 프로농구 10개 구단이 소속 선수들을 대상으로 경기조작 여부를 자체 조사했지만 부정행위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KBL은 허위 응답을 했을 경우 제재를 받겠다는 각서를 10개 구단과 소속 선수 전원에게서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엄은성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은성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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