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하는 공장 뒤편 야산서 재배
충북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불법으로 대마를 재배하고 판매한 혐의로 태국인 40살 A 씨 등 4명을 구속하고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은 이들이 대마 종자를 구하게 된 경위를 조사하고 이 같은 범행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김여일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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