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방송 복원과 낙하산 인사 퇴진 핵심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가 총선 이후에 언론장악 진상조사를 위한 청문회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21일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전국언론노동조합 간부들과 간담회를 갖고, 언론 자유를 위한 법 개정과 해직되거나 징계를 당한 언론인들의 복직을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한 대표는 특히, 공정방송 복원과 낙하산 인사 퇴진이 언론 장악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이라고 말했다. 김호성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성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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