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 KBO는 올해 국내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아시아시리즈 개최 후보 도시로 서울과 부산 인천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KBO는 세 도시 모두 관중 2만 5천명 이상을 수용하는 야구장을 보유하고 있고, 대회 유치에 열의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올해 프로야구 아시아시리즈는 5개 나라 6개 팀이 참가할 예정으로 우리나라는 2개 팀이 출전했다. 엄은성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은성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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