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지역구 단독후보자 21명 공천발표
새누리당, 지역구 단독후보자 21명 공천발표
  • 정보영
  • 승인 2012.02.27 12: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2곳 전략공천 지역 확정해 발표

새누리당 공천위원회는 단독 후보가 신청한 지역구 후보자 21명을 공천하기로 하고, 서울 종로와 부산 사상 등 22곳의 전략공천 지역을 확정해 발표했다.

1차 공천명단에는 서울에서 친 이계 핵심인 이재오 의원과 김선동, 권영진 의원이 확정됐고 부산의 김세연 의원, 인천의 홍일표, 윤상현, 이상권, 이학재 의원이 공천을 받았다.

경기 지역은 차명진, 전재희, 유정복 의원이 결정됐고 광명갑의 경우 차동춘 전 당협위원장이, 강원 홍천·횡성에는 황영철 대변인이 정해졌다.

또 충북 충주의 윤진식 의원과 충남 천안을에 김호연 의원이 공천자로 결정됐고 호남 지역의 경우 광주 서구을에 이정현 의원, 전주 완산갑에 최범서 전 여수엑스포 상임감사, 전주 완산을에는 정운천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전남 나주·화순에는 문종안 당협위원장, 담양·곡성·구례는 정채하 서울 디지털대학교 교수가 1차 공천자로 정해졌다.

공천위는 전략지역으로 서울 종로와 강남3구 6곳, 부산 사상 등 22곳을 확정해 발표했다.

공천위는 당초 오늘 비대위의 최종 의결을 거쳐 명단을 확정,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비대위와 정홍원 공천위원장이 일부 지역의 공천을 놓고 이견을 보이면서 비대위 의결 전에 발표돼 논란이 예상된다.

정보영 adesso@hanmail.n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