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의 공식 홈페이지가 해킹 공격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근혜 위원장의 홈페이지 참여게시판은 26일 오전부터 수천 건의 스팸 게시글이 잇따랐고, 삭제에도 불구하고 해킹 프로그램에 의해 스팸글이 계속적으로 올라오는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따라 박 위원장 측은 27일 오후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김재석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석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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