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 사칭해 배우지망생 성폭행
PD 사칭해 배우지망생 성폭행
  • 박현주
  • 승인 2012.03.05 07: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유명 드라마 PD라고 속여 배우 지망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35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무직인 김 씨는 지난 2010년 12월 무렵 자신이 모 드라마의 PD라며 배우지망생 25살 이 모 씨에게 접근한 뒤 드라마에 출연시켜주겠다고 속여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현주 khs4096@koreanewstoday.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