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혜화경찰서는 유명 드라마 PD라고 속여 배우 지망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35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무직인 김 씨는 지난 2010년 12월 무렵 자신이 모 드라마의 PD라며 배우지망생 25살 이 모 씨에게 접근한 뒤 드라마에 출연시켜주겠다고 속여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현주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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