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포털 네이버와 핫라인 개설
공정거래위원회는 사기 인터넷쇼핑몰 등에서 소비자가 피해를 입는 것을 막기 위해 인터넷 포털 네이버와 핫라인을 개설하고 민원이 많은 쇼핑몰 명단을 공개하기로 했다.네이버도 소비자 피해가 우려되는 사이트를 광고등록 심사나 자체 감시 중 발견하면 공정위에 해당 정보를 제공하고 해당 사이트에 대한 조치를 공정위에 요청할 수 있다.
박현주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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