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에 노래와 춤까지. 못하는 게 없는 우등생 스탠리. 점심 도시락을 싸오지는 못하지만 매일 도시락을 나눠주는 마음 착한 친구들 덕분에 학교생활은 즐겁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식탐가 선생님이 스탠리 반 아이들의 도시락을 몰래 훔쳐 먹기 시작하고 급기야 도시락이 없는 학생은 학교에 나오지 말라는 불호령을 내리게 된다.<내 이름은 칸> 제작진이 선보이는 올해 첫 번째 인도 코믹영화이다. 신재완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재완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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