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아무런 대책이 없는 20대 청춘들의 이야기다. 새해맞이를 위해 군산항으로 무작정 여행을 떠나는 세 친구의 소동을 통해 이 시대 젊은이들의 고민과 아픔을 그리고 있다. 김호성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성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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