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투데이] 라이프케어기업 코웨이(대표 이해선)가 하반기 전략제품으로 선보인 '코웨이 아이콘 정수기'가 혁신성을 인정받으며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아이콘 정수기는 정수기의 기본인 위생과 관리는 물론 크기와 소음, 편리성 등의 혁신을 모두 갖추며 직수 정수기 시장의 새 기준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소비자가 정수기에 바라는 모든 니즈를 담았음에도 초소형 사이즈를 구현한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코웨이 아이콘 정수기는 최근 소비자들의 주방 공간 활용 고민에 맞춰 가로 18cm, 측면 34cm의 초소형 정수기로 주방 어느 공간에 배치해도 공간의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정수기 소음의 원인인 컴프레셔를 혁신 냉각기술로 대체하면서 도서관보다 조용한 저소음이므로 소음에 민감한 소비자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이콘 정수기는 항상 깨끗한 물을 제공하기 위해 4개월마다 나노트랩과 플러스 이노센스 필터를 교체해주고 1년마다 직수관부터 냉수관까지 교체해주는 등 안심하고 물을 마실 수 있도록 했으며 물 추출 후 6시간마다 15분씩 UV살균을 진행하면서 위생적인 부분도 강화했다.

특히 AI 기술을 삽입하면서 사용 편의성을 크게 강화했으며 고령화시대에 맞춰 실버 케어 기능을 적용해 48시간 동안 물 사용이 없을 경우 등록된 사용자에게 알림이 가는 등 안심을 더했다.

아울러 전문관리를 원하는 고객에게는 4개월마다 전문가가 방문해 필터 교체 등 꼼꼼한 관리를 해주며 자가관리를 원하는 고객에게는 4개월마다 누구나 쉽고 빠르게 교체할 수 있는 필터를, 12개월마다 유로 교체 패키지를 보내주는 등 고객맞춤 관리방법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한편 코웨이 관계자는 "아이콘 정수기는 초소형 사이즈와 저소음, 위생과 사용 편의성 등 정수기에 원하는 소비자 니즈를 모두 반영해 기획한 혁신의 결정체"라며 "소비자들의 관심에 힘입어 정수기 시장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며 소비자들로부터 지속적인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성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