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7시 반쯤 서울 강남구의 한 고등학교 건물 4층에서 이 학교 3학년 18살 A 모양이 떨어졌다. 119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가 A양을 급히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A양은 아침 일찍 등교해 교실 청소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고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박현주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주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