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널이 팀의 '간판 골잡이' 로빈 반 페르시를 반드시 붙잡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아스널의 벵거 감독은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반 페르시와의 계약 연장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벵거 감독의 이 같은 반응은 최근 맨체스터 시티가 내년 여름 아스널과의 계약이 끝나는 반 페르시에게 눈독을 들인다는 언론 보도에 이어 나왔다. 이송현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송현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