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정동영 상임고문이 서울 강남을 지역의 공천을 놓고 벌인 경선에서 비례대표인 전현희 의원에 승리를 거뒀다. 민주통합당은 서울 강남을 경선에서 정 고문이 현장투표와 모바일 투표, 여론조사 모두 앞서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총점에서는 정 고문이 65.1점 전 의원은 여성 가산점 10%를 포함해 38.3점을 얻었다. 정보영 adesso@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보영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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