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상에 ‘짬뽕 주문의 최후’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 내 고 있다. 누리꾼들을 배꼽 잡게 하는 이 게시물에는 짬뽕에 ‘통오징어’ 한 마리가 담겨있다. 글쓴이는 “중국집 가서 짬뽕 시킬 때 오징어 많이 넣어달라고 했더니...”라는 설명을 덧붙여 서 글을 읽는 순간 포복절도 하게 만든다. 김도화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도화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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