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로축구 FC 바르셀로나는 프리메라리가 29라운드 홈경기에서 3골, 도움 한 개를 기록한 메시의 활약을 앞세워 그라나다에 5대 3으로 이겼다. 해트트릭을 기록한 메시는 통산 234골로 바르셀로나 역대 최다 골 신기록을 수립했다.리그 6연승을 질주한 바르셀로나는 한 경기를 덜 치른 레알 마드리드를 승점 5점 차로 따라붙었다. 엄은성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은성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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