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관련 공무원 해임, 경찰에 고발
서울시 감사 과정에서 개인 사무실 서랍에 천만 원 이상의 금품을 보관한 사실이 밝혀진 서울시 공무원이 해임됐다.또한 지난해 말 축산물 위생 단속에서 적발된 마트 관계자에게서 백 20만 원 어치에 이르는 술과 성 접대를 받은 사실도 확인했다.
한편 서울시는 김 팀장을 해임하고 경찰에 고발했다.
박현주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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