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명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은 장진수 전 총리실 주무관측이 자신의 육성 음성 파일이 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육성 파일을 즉시 제출하지 않을 경우 법적 대응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장석명 비서관은 자신이 장진수 씨와 만난 적도 통화를 한 적도 없다고 말한 상황에서 장진수 씨와 자신의 통화나 대화를 녹음한 육성 음성파일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자신의 말에 대한 신뢰성을 실추시킬 사안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호성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성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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