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식에서 '한류스타 콘서트' 열어
31일 오후 5시에 경남 창원시 진해구 중원로터리 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한류스타 콘서트'가 열다.
또, 내일 밤에는 군항제 개막을 축하하는 대형 불꽃 쇼가 열리고, 미국 CNN 방송이 가볼 한만 명소로 소개된 진해 여좌천에서는 매일 밤 불빛축제가 열린다.
이와 함께 평소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되는 해군기지사령부와 해군사관학교도 관광객들에게 개방된다.
김영준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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