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는 미국의 투자기관 캐너코드 제누이티의 보고서를 인용해 올해 1분기 삼성전자가 4천백만대의 스마트폰을 팔아 시장의 28.2%를 차지했고, 애플이 3천2백60만대로 점유율 22.4%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보고서는 올해 전체 시장에서도 삼성이 28.9%, 애플이 20.5%를 차지해, 1,2위 간의 차이가 소폭 벌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김재석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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