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올해 1분기 세계 스마트폰시장 점유율 1위
삼성, 올해 1분기 세계 스마트폰시장 점유율 1위
  • 김재석
  • 승인 2012.04.0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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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전 분기에 이어 시장 점유율 1위를 지켰다고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 인터넷 판이 보도했다.

포브스는 미국의 투자기관 캐너코드 제누이티의 보고서를 인용해 올해 1분기 삼성전자가 4천백만대의 스마트폰을 팔아 시장의 28.2%를 차지했고, 애플이 3천2백60만대로 점유율 22.4%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보고서는 올해 전체 시장에서도 삼성이 28.9%, 애플이 20.5%를 차지해, 1,2위 간의 차이가 소폭 벌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김재석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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