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SNS 업체인 페이스북이 포털 사이트 야후가 자사의 특허권을 침해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페이스북은 야후가 특허권 10개를 침해했다며 미국 캘리포니아주 연방법원 샌프란시스코 지법에 고소장을 냈다.이번 소송은 최근 야후가 페이스북을 상대로 낸 특허권 침해 소송에 대한 대응으로 풀이된다.야후는 지난달 페이스북의 모든 소셜네트워크 기술은 야후의 기술에 기반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소송을 냈다. 김호성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