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대상 가맹점들의 평균 창업비용은 1억 8천200만 원이었으며, 순수익을 연평균으로 환산하면 5천100만 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월평균 순수익 분포는 300∼500만 원 미만이 48.4%로 가장 많았고, 100∼300만 원 미만이 23.3%로 뒤를 이었다.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창업 준비기간은 평균 5.1개월로 가맹점 창업 성공 요인은 입지 선정이 35.4%, 업종과 아이템 선정이 33.4%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이준동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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