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류웨이민 대변인은 중국의 북한 '광명성 3호' 발사 참관 여부에 대해 "현재로서는 제공할 정보가 없다"며 즉답을 회피했다. 류 대변인은 9일 열린 외교부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고 "중국은 지금 북한 위성발사에 관해 다른 관련 당사국들과 밀접한 소통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재석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석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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