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은 KT-1 기본훈련기 10대와 KT-1을 경공격기로 개량한 KA-1 10대 등 20대를 페루에 수출하는 계약이 다음달, 성사될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계약이 성사될 경우, 수출액 규모는 2천 2백억여 원에 이르며, 인도네시아와 터키에 이어 세 번째 수출로 기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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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기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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