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를 시작한 지 3년4개월 만에 달성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는 10일 오전 밀레니엄 서울 힐턴에서 'IPTV 가입자 500만 명 돌파'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계철 위원장은 축사에서 이제는 방송과 통신을 따로 구분할 수 없는 스마트 미디어 시대가 됐다며 양질의 콘텐츠와 사용자 편의성, 생태계 협력이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10일 행사에서는 IPTV 가입자 500만 돌파에 헌신한 유공자에게 훈·포장과 표창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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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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