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당국은 임시로 고용된 천 씨가 어제 처음 관광버스를 몰고 나섰다가 사고를 냈다고 설명했다.
한국인 단체 관광객 13명은 어제 타이완의 유명 관광지인 타이루거 국립공원 관광에 나섰다가 버스가 전복돼 크고 작은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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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일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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