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중 어떤 행동이 가장 위험한지를 묻는 질문에는 운전자 43%가 '음주 운전', 44%가 '졸음운전'을 꼽았지만, '휴대전화 사용'은 4%, DMB 시청은 1%에 그쳤다.
운전 중 DMB 시청에 대한 범칙금 부과에 대해서 절반 이상이 '휴대전화 사용과 유사한 범칙금을 부과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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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기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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