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별로 전기가스, 화학, 건설, 운송장비, 증권, 제조업, 서비스업, 기계 등은 상승한 반면, 비금속광물, 섬유의복, 음식료품, 금융업, 통신, 보험 등은 하락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SK하이닉스는 사흘 만에 반등, 6.29% 상승했다. SK이노베이션, LG화학, 현대중공업 등도 3~6% 상승했으며 한국전력도 3%대 상승했다. 반면, 삼성전자는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LG전자, 삼성생명, 포스코, 현대모비스, 신한지주, KB금융도 약세였다. 현대차는 보합세였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대비 2.80원 내린 1162.90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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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기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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