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20 나노급 4기가비트 D램 제품군은 0.8밀리미터의 작은 크기로 천 66 메가 bps(비피에스)의 빠른 동작 속도를 보인다.
삼성전자는 이번 D램 양산은 스마트폰 등 고성능 모바일 기기들이 출시되면서 빠른 처리 속도와 전력 소모량이 적은 대용량 메모리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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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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