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매 당일 오리콘 일간차트 3위에 올라
이번 행사에서 FT아일랜드는 멤버 송승현과 최민환이 작사·작곡한 '워너고'와 리더 최종훈이 지금까지의 사랑을 담아 만든 '스테이', 애니메이션 '토리코'의 엔딩곡 '새티스팩션' 한국어 버전 등 5곡을 선보여 1만여 명의 팬들을 사로잡았다.
새 앨범 '투웬티'는 발매 당일 2만372장이 팔려 일본의 국민그룹 미스터 칠드런의 두 종류 앨범에 이어 오리콘 일간차트 3위를 차지했다.
한편, FT아일랜드는 6월24일부터 7월8일까지 도쿄, 오사카, 나고야 등 4개 도시에서 여름 투어 'FT아일랜드 서머투어 2012-런! 런! 런!'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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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주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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