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대변인 논평을 통해, 민주주의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갖고 소통과 화합을 중요하게 여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뜻을 따라, 19대 국회는 ’민생국회’로 거듭나야 한다고 밝혔다. 민주통합당은 대변인 논평에서, 평생을 반칙과 특권에 맞서 싸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못다 이룬 꿈과 정신을 계승해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겠다고 밝혔다.통합진보당도 대변인 논평을 내고, 끊임없이 비우고 고통을 견디며 깨끗하고 믿음직한 진보정당으로 거듭나 노 전 대통령이 꿈꾸던 ’사람 사는 세상’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석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석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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