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임 후 불행한 대통령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박지원 위원장은 24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남은 임기 동안 문제를 모두 털어 퇴임 후 불행한 대통령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위원장은 또 만약 그렇게 하지 못할 경우 퇴임 후에 끔찍한 일을 당할 수 있다며 불행한 일이 반복되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석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