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경치 좋고 합법적인 차박 성지 4 경치 좋고 합법적인 차박 성지 4 [한국뉴스투데이] 코로나 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언택트 여행의 최전선으로 꼽히는 차박. 차도 있고, 적당한 차박 준비물도 챙겼지만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이들은 무턱대고 검색창에 ‘차박 성지’를 찾는다. 하지만 대부분의 ‘초보 차박러’가 성지로 꼽히는 장소에 가서 자신도 모르는 새 범법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까. 현재 국립공원과 도립·시립·군립공원, 국유림임도, 사유지에서 야영하는 건 불법이다. 해안 방파제에서도 금지된다. 휴게소 주차장에서 차박을 하는 사람도 있는데 화기를 이용해 취사하는 순간 범법자가 된다. 유명했던 차박 명 문화 | 박소영 기자 | 2020-10-11 12:3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