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슬기로운 집콕생활’ 돕는 집콕 메뉴 열전 ‘슬기로운 집콕생활’ 돕는 집콕 메뉴 열전 [한국뉴스투데이] 코로나19 사태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확산되면서 실내에 머물며 생활하는 ‘집콕족’이 늘고 있다. 외식업계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집콕족 공략에 나서고 있다.개학 연기, 재택근무 등으로 배달 수요가 늘면서 고객이 배달 메뉴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배달 할인 프로모션이 대표적이다. 또 ‘달고나 커피 만들기’, ‘1000번 저어 만드는 계란 오믈렛’처럼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여 소소한 재미를 즐기며 답답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기획한 미니게임 이벤트, 집콕 챌린지 등 특별한 이벤트도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써브 문화 | 박소영 기자 | 2020-04-20 13:13 본도시락, 봄철 입맛 돋우는 '우렁강된장쌈밥' 출시 본도시락, 봄철 입맛 돋우는 '우렁강된장쌈밥' 출시 [한국뉴스투데이 이창현 기자] 프리미엄 한식 도시락 브랜드 본도시락(대표 김철호)은 봄 신메뉴로 강된장에 우렁과 두부를 듬뿍 넣은 ‘우렁강된장쌈밥’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우렁강된장쌈밥’은 싱그러운 봄 내음을 가득 맛볼 수 있는 메뉴다. 짭쪼름한 강된장에 쫄깃하게 씹히는 우렁을 넣어 식감을 높였으며, 부드럽고 고소한 두부로 짜지 않게 강된장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도시락 구매 시 쌈채소가 함께 제공돼 보다 신선한 건강식으로 쌈밥을 맛볼 수 있다. 전국 본도시락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단 문화 | 이창현 | 2013-04-15 16:10 벚꽃시즌, 직장인 유형별 ‘점심 도시락’ 풍경 벚꽃시즌, 직장인 유형별 ‘점심 도시락’ 풍경 [한국뉴스투데이 이창현 기자]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회사 밖 인근 공원에서 산책을 즐기는 직장인들이 많아지고 있다. 또 벚꽃시즌을 맞아 야외에서 도시락을 먹으며 피크닉 기분을 내는 직장인들 역시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피크닉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도시락이다. 개인 취향에 맞게 도시락을 직접 싸오는 경우도 있고,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도시락을 사먹는 경우도 있다. 시중에는 간편하면서도 맛과 영양을 모두 놓치지 않은 도시락이 다양하게 출시되어 있다.◆ 핸드메이드 도시락 유형 = 내 손으로 직접 만드는 피크닉 도시락평소 직접 싼 도 문화 | 이창현 | 2013-04-10 12:2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