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골당에 모친과 같이 있었던 프레슬리의 유해는 2개월 만에 그레이스랜드 자택에 마련된 묘소에 이장되면서 이 납골당은 그동안 비어 있었다.
경매는 6월23일부터 시작되며 납골당은 물론 납골당 개폐공사, 묘비공사, 구내 교회에서의 추모식 권리도 경매에 포함된다고 경매 업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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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주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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