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농구 대표팀, 16년 만에 올림픽 진출 노려
남자농구 대표팀, 16년 만에 올림픽 진출 노려
  • 엄은성
  • 승인 2012.06.1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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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만의 올림픽 본선 진출을 노리는 남자농구 대표팀이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결단식을 갖고 최종 예선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

대표팀은 오는 19일 푸에르토리코로 출국해 전지훈련을 한 뒤 다음 달 2일부터 베네수엘라에서 열리는 올림픽 최종 예선에 나선다.

이번 최종 예선에서는 12개 팀 중 3위 안에 들어야 본선 티켓을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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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은성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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