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 공모주 청약에 3조6천억원 몰려
YG엔터 공모주 청약에 3조6천억원 몰려
  • 한국뉴스투데이
  • 승인 2011.11.1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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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과 투애니원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의 공모주 청약에 36천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YG엔터의 대표 주관사 대우증권은 오는 23일 상장하는 YG엔터의 공모주 청약 경쟁률이 5601을 기록해, 청약 증거금으로 36천억 원이 들어왔다고 밝혔다.

한편 YG엔터테인먼트는 서태지와 아이들의 멤버 양현석이 세운 연예 기획사로, 빅뱅과 투애니원세븐, 타블로, 싸이, 박한별 강혜정,등 인기 연예인들이 소속돼 있다.


한국뉴스투데이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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