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는 토지 101필지의 평가액이 10억 7천만 원, 독도 주민의 숙소가 30억 원, 등대가 33억 원으로 계산됐다. 토지의 공시 지가의 경우 현재 20% 정도 올랐다고 한다.
물론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국가적인 잠재가치는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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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석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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