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주간지 '여성자신'은 `겐바 고이치로 외무상이 한국에 항의하기 위해 눈물을 머금고 가장 좋아하는 카라의 CD를 버렸다`는 기사를 게재했다.
고이치로 외무상은 지난 10일 독도를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에 대해 이 대통령의 행위는 불법점거라고 발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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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창훈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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