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만 있으면 어디서나 검색이 가능해, ‘내 손안의 친일인명사전’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 인명 외에도 분야별, 지역별, 출생연대별 등 다양한 영역별 검색이 가능해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연구소는 종이책으로 보급돼있어 앱 가격을 1만 원으로 책정했다. 수익금 전액은 현재 추진 중인 시민역사관 건립 기금으로 적립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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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영 adess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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