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지난달 상품수지 흑자는 23억 7천 만 달러로, 지난 7월에 비해 30억 달러 가까이 줄었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경상수지 흑자는 222억5천만 달러로 한국은행의 연간 전망치 200억 달러는 초과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종기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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