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100세가 넘은 노인이 자신의 나이에서 사이클로 100㎞를 가장 빨리 달리는 기록에 도전한다. 로이터 통신은 전 소방수인 로베르 마르샹이 5시간 이내에 100㎞ 결승선을 통과하기 위해 몇 달간 매일같이 연습해왔고, 28일 기다렸던 무대에 설 예정이라고 이날 전했다.오는 11월 만 101세가 되는 마르샹은 사는 동안 수백, 수천 ㎞를 사이클로 달려왔고, 이번 도전에서는 100㎞를 시속 22.5㎞에 주파할 예정이다.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방창훈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방창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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