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국세 징수는 19조 4천 297억 원으로 전년보다 11.7% 늘었지만 서울의 3분의 1에도 미치지 못했고, 울산과 전남, 부산, 충남 등이 뒤를 이었다.
세수가 가장 적은 광역자치단체는 4천 658억 원에 그친 제주로 서울과의 격차가 134배나 됐다.
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채언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